후기 분류
기술직? 영어 못해도 된다고???
작성자 정보
- 온주시골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3 댓글
본문
일단 난 지금 밀라이트로 일하고 있음. 433a 자격증을 따기 위해 졸라 열심히는 아니지만 공부 하고 있음.
직장은 큰 공장임. cnc로 기계 깍는 공장. 그런데 여기서 쉬프트 미팅을 하는데 전원이 다 들어가서 함. 물론 영어 못해도 사람 씀. 그치만 못 알아들으면 안됨. 또 페이지라고 내 이름을 공장 전체 방송으로 팀리더가 찾음. 그럼 전화 걸어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야함. 그리고 일 끝나면 무슨 문젠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중간 보고 해야함.
난 처음에 쉬프트 미팅 때 나한테 말 걸까봐 개무서웠음. 왜냐하면 못알아듣고 말고 버벅 거렸으니. 뭐 지금은 딱히 그런건 없음.
영어 못해도 먹고 살지. 그냥 생산직이면. 기술직이면? 아님 영어 해야함.
내 결론은 나 캘거리 갈껀데 잡 구하기 왜이리 힘드냐? ㅋㅋㅋ
직장은 큰 공장임. cnc로 기계 깍는 공장. 그런데 여기서 쉬프트 미팅을 하는데 전원이 다 들어가서 함. 물론 영어 못해도 사람 씀. 그치만 못 알아들으면 안됨. 또 페이지라고 내 이름을 공장 전체 방송으로 팀리더가 찾음. 그럼 전화 걸어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야함. 그리고 일 끝나면 무슨 문젠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중간 보고 해야함.
난 처음에 쉬프트 미팅 때 나한테 말 걸까봐 개무서웠음. 왜냐하면 못알아듣고 말고 버벅 거렸으니. 뭐 지금은 딱히 그런건 없음.
영어 못해도 먹고 살지. 그냥 생산직이면. 기술직이면? 아님 영어 해야함.
내 결론은 나 캘거리 갈껀데 잡 구하기 왜이리 힘드냐? 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3개
엘모(eLmo)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
솜솜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