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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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하는 일(정육, 용접등)이라도 해서 이민가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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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대임? 그냥 갠적으로 친구나 가족들 보기 너무 부끄럽고 나 스스로 너무 힘든데 이민을 가고싶은데...


정말 더러운일 힘든일 이라도 해서 가고싶은데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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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골남을 참고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라리 한국에서 도시를 옮겨 캐나다 바닥보단 한국 바닥이 나음 월세땜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용접 정육 우습게 보지 마라 특히 용접은 한국에서도 고소득임 국비 다녀서는 답이 없어서 그렇지

00님의 댓글

  • 00
  • 작성일
절대 우습게 보는건 아니고 그냥 대한민국에서 내 존재가 전부 말소되고싶어서 어디로든 가고싶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지하게 영주권만 보면 노바스코샤같은 곳에서 요양보호사 하셈 영주권 진짜 잘 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단 워홀부터 와라 이제 와서 1년 경험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너도 제정신 차리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응 그래도 반대임넌 지금 도망치려고 이민가려는건데그건 캐나다가 좋아서 오는게 아니잖아? 막상 여기 오면 또 도망치고싶어짐.솔직히 한국에 공무원 말고 직업 있잖아. 그거 해. 왜 안할려고함? 거기서 기피하는일을 해. 왜 캐나다에서 기피하는 일이면 조금 다를거라 생각하고 조금더 특별하다 생각함?

00님의 댓글

  • 00
  • 작성일
영미권 국가에 대한 선호도는 있음 그중에 그나마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을 배우면서 바로 취업이 가능한 국가는 캐나다가 확률이 높을것같아 물어봄

00님의 댓글

  • 00
  • 작성일
정말 가족들이나 친구들 보기 부끄러워서 사회적 자살같이 생각해서 가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게 틀린 생각이라고.선호도 때문에 니돈 다 버릴 순 없는거임그건 그냥 안와본 너의 생각이고 현실은 다름.확률 좋아하네 ㅋㅋㅋㅋ 확률 안높다. 와도 경제적으로 다빨림. 사회적 자살이라는 단어마저 그냥 너의 심리적인 것 뿐이야.차라리 여기 여행을 와라 1년동안 직접 겪어보면 무슨말인지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병신같은 글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카펜트리 종사자로서 밑바닥일이 직접 해보기전까지는 자신있게 잘할수있다고 말하면 안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단 한국에서 먼저 한번 해보고 와라 견딜만한지아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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