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28세 

- 집안 사정상 대학교 중퇴

- 집안 형편 안좋음

- 특별한 경력 없음

- 호주 워홀 경험 있음

- 아이엘츠 이치 6 나옴 

- 집에서 플스하고 요리좋아하고 강아지랑노는거 좋아하고 헬스좋아하고 친구따라 캠핑가는 등 혼자노는것도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하는 자연, 액티비티도 좋아함

- 고졸에 나이도있지만 확률이 낮은 공무원준비보다는 영어배워놓는게 더 가치있을것 같아 공부해 둠

- 한국에서 폴리텍이나 전문대가서 2년동안 기술배우고 중소기업 취업하는거보다는 어차피 같은거라면 캐나다 컬리지 가서 기술쪽 디플로마따고 머무르는게 차후 전반적인 삶에서 더 낫지 않겠나 생각해 봄

- 돈은 어찌저찌 모으는중이고 떠나게된다면 만 30~32살 즈음에 떠날 예정

제일 걱정인건 설령 가더라도 결혼하고 가는게 아니라 나중에 결혼플랜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점이랑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