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꿈꾸던 이민이 어느새 코앞으로 왔는데.. 갑자기 군대라는 2년이 추가되면 살기가 싫어진다..하아

근데 궁금해서 캐나다 오고 싶은 이유가 뭐임?

굳이 캐나다가 아니어도좋음 그냥 캐나다가 비교적쉬우니까

캐나다 한번 가보지도않고 어릴때부터 꿈꿔왔대 ㅋㅋ ㄹㅇ코미디

제발닥쳐

영어권중에 여기빼고 갈곳없음 ㅅㄱ

왜 없다는건데?

어려움

저소득층 임금 낮은 캐나다가 장기적으로 보면 더힘듬 ㅇㅋ?

미성년자는 가디언 있어야된다 

그리고 고삼이면 늦었다 

뭔가디언

보증인같은거 

그런거야 학교에서 해주지

그리고 만25세전까지는 출국등에 지장없는데 뭔 개소리임

니 말투보니까 좀 많이 못배운거같은데 캐나다나 여기나 막노동 하층민생활은 똑같으니까 그냥 한국에서 살아...비행기값 숙소값 아껴서 학원을 다니던지... 

병역 문제가 아니라 니새끼 거기서 살려면 널 책임질사람이 있어야된다고 

디시가 정보를 얻기도좋지만 저런 부정적인놈들만 보면 화가 치민다 전 원래 그렇게 저급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나혼자 먹고살면됨

고3이나 되서 그런거도 혼자 못찾아볼 능력이면 넌 못가보증인 ㅋㅋㅋㅋ 코미디하냐

넌 대화하다가 모르는게잇으면 물어보지. 갑자기 검색하고오냐?

어짜피 졸업하고 성인될쯤가는거니까 문제없음 ㅇㅇ워홀 생일 딱되면 신청하는거 추천한다 

근데 아직 나이가어리니까 호주1년경험하고와도 ㄱㅊ다 

ㅇㅇ생일딱 되자마자 호주-뉴질워홀신청하려구. 거기서 총 3년잇다올생각인데 욕심인가.. 최대의 고민이다

ㅇㅇ 욕심인거같음 근데 나이부분에서 넌 유리하니까 크게 문제는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