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데 원칙도 없고 맨날 바뀌고 ㅎㅎㅎ 영국 레벨A 테스트? 그런거 들어보니 와 진짜 합리적이네 싶었는데 암튼ㅎㅎ 캐나다 좋다!라고 하기엔 내가 겪은데가 밴쿠버 뿐이니ㅎㅎ
진짜 스키장이 40분, 골프장도 20분, 해변도 수영장도 아이스링크도 20분이면 갈 수 있는 와... 주말에 가도 서울에 비하면 비교도 못하게 한산하고 거기 렉센터쪽엔 테니스코트 농구장 다 있고
겨울인데 별로 안춥고
학교에선 여자애들도 공 차고 놀고
애들이랑 가면 패밀리요금 쩔어주고 애들 요금 다 싸고
일하는거 보면 한국서 하는거 반도안되보이고
미세먼지가 먼가요ㅎㅎ(근데 왜 캐나다 암 1위가 폐암이냐;;;)

난 살기좋다 말만 들었지 진짜 겪어보니 넘 좋다.
nhl도 있고 몬트리올이지만 에프원도 하고 (캐나다)풋볼은 아직 재미못붙였지만 암튼 놀거리 즐길거리 한국보다 저렴하게 지대로 찐으로 즐기기 좋은듯.

빨리 영주권 시도히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으니 기다려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