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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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미랑 유럽이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많이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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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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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북미가 유럽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니까 비슷비슷하겠지 싶었는데 너무 달랐음...
나도 탈조선하고싶은 입장에서 어디 나라에 자리잡을까 이러면서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유럽은 정말 살곳이 못됐음 나라 자체가 낡고 오래되고 국운이 다했다 라는 말이 느껴지더라고
근데 사람마다 맞는 나라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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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썰좀풀어주라 뭐가 어떻게 다른지

ㅇㅈ님의 댓글

  • ㅇㅈ
  • 작성일
일단 환경자체가 존나 달라.. 유럽 도시들 존나 낡고 여기가 지금 18세기인가 싶고, 말이 좋아 전통적이다 그러는거지 걍 존나 낡고 오래됐어 모든게. 건물들도 낡고 경제도 미국캐나다보다 안좋고. 원래 여기 사람이라면 모를까, 한국 출신 이민자로써 비벼보기엔 당연히 미국캐나다 북미지. 반대로 미국 캐나다는 땅덩이도 존나 낣고 탁트이고 자연도 좋고 이민자로써

ㅇㅈ님의 댓글

  • ㅇㅈ
  • 작성일
기회도 있고 비벼볼 언덕이 있고 그런거지. 유럽에 이민온 한국인 이민자들도 떼깔이 썩 좋아보이지가 않어. 돈많은 금수저 예술배우러온 금수저 아닌이상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성에 대해선 북미가 보수적이고 유럽이 개방적이라는데 진짜야?

ㅇㅈ님의 댓글

  • ㅇㅈ
  • 작성일
ㅋㅋㅋㅋㅋ 야스도 밥벌이도 제대로 하고 살아야 가능하지 나는 유럽에서 워낙 빌빌거려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함. 그리고 나 똥꼬충이라 여자들은 잘 몰르겠다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대충 어느 나라 돌아다녔음?

ㅇㅈ님의 댓글

  • ㅇㅈ
  • 작성일
영국 살면서 스페인독일프랑스 막 돌아다녔는데 솔직히 이런데 사는게 서울살이랑 다른게 뭘까 싶더라고. 캐나다의 넓은 도로 탁트인 환경 그런게 그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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