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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매매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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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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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따야해서 범죄 레코드 남으면 안되서 해본 적은 없음


근데 중딩 때 성매매란 개념을 알게 된 후부터


그냥 이게 ..


"돈주고 500원짜리 컵볶이 사먹는다" == "돈을 주고 섹스를 한다"


그냥 같은 거임 내 뇌 속에선. 


도저히 이게 어디가 부도덕하고 뭐가 뭔지 하나도 납득이 안감, 살인 강간 강도 방화 이런 건 나쁘다고 감이 탁! 오는 데 성매매는 절대 안옴


그냥 그럼 


그냥 주변에 성매매 하는 사람 있어도 딱히 judge할 마음이 안듬 옆집 사람이 어제 떡볶이 먹었는지 치킨 먹었는지 judge안하는 것처럼


물론 이런 말을 하면 내 이미지만 나빠지고 여자 사귀는 데 불리해지기 때문에 현실에서 말은 안 꺼내 본 적 없음 캐나다든 한국이든.


나중에 자식이 생겨서 애가 중딩 되서 도덕수업에 성매매 듣고 물어보면 이렇게 똑같이 고대로 말해줄거임 판단은 결국 너의 몫이라고


한국에서 결혼정보업체에서 서로 스펙이라하나 연봉 키 얼굴 수준 집안 이런 거 수치로 재는 거,


대리모, 정자 은행에서 정자 골라서 임신하는 거.. 등등 


그냥 이런 거랑 성매매랑 뭔 차인지 모르겠음 그냥 다 정상적인 거고 누구나 원하면 할 수 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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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코코데드님의 댓글

  • 코코데드
  • 작성일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내 가치관으로는 난 절대 하지않겠다 인데 이런 가치관도 존중은 함. 원하지 않는사람한테 돈주고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서로 다큰성인끼리 합의하에 하는거라 뭐.

코코데드님의 댓글

  • 코코데드
  • 작성일
하기엔 돈아깝다고 생각그냥 좀 노력도 하면 원나잇 가능한데 궂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그사람 맘이지. 좀 노력도 하면 실제사람이랑 원나잇 가능한데 궂이 야동을 보는것도 다 자기 맘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이걸 베지테리안 같은 거라 봐서 내가 믿는 가치관에 따라 나만 지키면 되는거지, 그걸갖고 남한테 판단하거나 강요할 생각이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니까 나도 해본 적은 없음. 젊고 운동도 하고 원나잇이 가능하니까. 근데 내가 50대 넘어서 배불뚝이 되고 이혼해서 아내는 없고 삶의 의욕도 없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여자 만나려는 노력할 의지가 있을까? 생각해보셈. 나도 내가 50살 되기 전까진 성매매 안할 거라고 확신함. 한 30년 여자 만날려고 노력햇으면 그때가서 그 노력이 질리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듬. 30년 지나기 전까진 모르는 일이지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여기서 말하는건 성매매하든말든 널 판단하겠다가 아니라 갤에서 보기싫으니깐 꺼지란거아니냐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ㅋㅋ 할말없으니 바로 패드립나오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수로 지음 niemi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보고 꺼지란 새끼한테 패드립치지 부모 만수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겟냐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 병신도 아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갤에 정상인이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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