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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컬리지후 취직까지는 계획대로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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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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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입국 (한국에서 영어등 준비 다 끝냄)
2018년 9월 학기 시작
2019년 12월 학기 끝 (2년제 여름 방학 없는 학과)
12월 초에 학기 끝나기도 전에 파이널 과제 제출하고 한달 조금 넘게 한국갔다가 1월초에 와서
2월까지 잡 못구하고 징징 거리다가 극적으로 구해서 3월에 취직하고
probation끝나고 지금까지 일하는중임.. 출근 한달도 못하고 3월 말부터 계속 재택근무중
코업있던 학과인데 코업 구하지도 못해놓고 12월에 무슨 깡으로 한국 갔었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캐나다에 있었어도 연말이라 코업 구하지도 못해서 갔던듯
중간에 학생/코업비자 끝나는 시기기가 맞물려서 pgwp 신청하는데 좀 똥줄탔었다
진짜 스케쥴 뭐 하나 수틀렸으면 코로나땜에 플랜 다 조졌을수도 있음..
근데 막상 1년뒤 상황으로 EE 점수 계산해보니 400점 초반대밖에 안돼서 영주권 어째야할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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