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나는 타케티드에 대해 부정적임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 조회
- 21 댓글
본문
일단 매년 부족직업군 숫자를 얼마나 상정하냐의 문제가 생기고 (얘들 일하는 꼬라지 보면 이거도 1년 정도 지속가능하지 다음 년도부터 숫자도 발표 안되고 헬될 가능성 90퍼센트)
그리고 부족직업군 예를들어 4000명이라고 했는데 다 안차면 어쩔건데? 걔들이 4천 자리 차지하고 있느라 다른 쪽에서 빼다가 쿼터 할당한건데
안차면 그만큼 그 자릿수는 버리는거임.
그리고 무슨 근거로 부족직업군 숫자를 정함? 뭉퉁그려서 헬스케이라고 하는데 헬스케어에서 케어기버는 절대 부족직업군이 아니고 간호사나 의사 등이
부족한건데 얘들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케어기버들만 이득봄. 과연 이런 케어기버들이 다른 직종에서 일하는 crs 480이 넘어가는 애들보다
캐나다에 더 도움이 될까? 호스피탈리티도 마찬가지. 어차피 호텔 클리너들만 혜택 볼 가능성이 아주 다분함.
그리고 이민청에 너무 큰 재량권을 주는것 자체가 문제임.
저 쿼터를 어디서 정하냐? 매년 이민청에서 지들 멋대로 정하는거임.
관련자료
댓글 21개
단풍쇼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RAAF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RAAF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