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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대째고 캐나다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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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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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21살 만19세임
현재 기준으로 미필자는 만 24세까지만 자유여행과 여권발급이 가능하다고 들었음.
그러니까 정확히 4년후 생일, 즉 2024년 가을까지 여권이 가능한거
일단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안될거 같고 내년 봄부터 호주든 캐나다든 일단 간다고 하면 그때부터 카운트했을때 남은 기간이 3년 정도됨.
나도 원래는 이민을 호주로 계획했음
최저임금도 높고, 안춥고, 오세아니아에 있어서 주변 섬나라들도 갈수있고, 신기한 동물들도 많아서
그런데 내 앞에 놓인 짧은 시간들을 보니까 호주보단 캐나다가 더 낫겠더라
호주는 일단 아이엘츠 점수도 더 높아야 되고 전반적으로 캐나다보다 어려워보였음.
저밀도지역 이민도 태즈매니아보다 매니토바나 유콘이 더 영주권 따기 좋은거같다.
빨리 캐나다 영주권 따서 징븅제에 엿을 날려주고 싶다.
현재 기준으로 미필자는 만 24세까지만 자유여행과 여권발급이 가능하다고 들었음.
그러니까 정확히 4년후 생일, 즉 2024년 가을까지 여권이 가능한거
일단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안될거 같고 내년 봄부터 호주든 캐나다든 일단 간다고 하면 그때부터 카운트했을때 남은 기간이 3년 정도됨.
나도 원래는 이민을 호주로 계획했음
최저임금도 높고, 안춥고, 오세아니아에 있어서 주변 섬나라들도 갈수있고, 신기한 동물들도 많아서
그런데 내 앞에 놓인 짧은 시간들을 보니까 호주보단 캐나다가 더 낫겠더라
호주는 일단 아이엘츠 점수도 더 높아야 되고 전반적으로 캐나다보다 어려워보였음.
저밀도지역 이민도 태즈매니아보다 매니토바나 유콘이 더 영주권 따기 좋은거같다.
빨리 캐나다 영주권 따서 징븅제에 엿을 날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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