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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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약간 대가리가 꽃밭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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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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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좀 살아서 그런가 
그냥 한국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인생 걱정 별로 없이 살음


엄마 영주권 수속비좀 내줘 >> 그려
엄마 렌트비 200정도만 내줘 >> 그려
엄마 학비좀 이체해줘 >> 그려
엄마 생활비좀 보태줘 >> 그려



부모님이 좆소기업 가좆경영 하셔서 그냥 일배우고 회사나 물려받지 뭐하러 캐나다가냐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ㅈㄴ많았음



근데 캐갤와보니까 거진 자기가 돈벌어서 자기가 렌트비내고 학비내고 생활비쓰고 그러는것같더라
보통 부모님이 조금씩은 지원 해주시지 않냐? 그래서 캐갤에 유독 살기 힘들다고 곡소리내는거 공감이 잘 안감



다른 외국대학갤이나 해유갤 이런곳가보면 그래도 부모님들이 지원해주시던데
왜 캐갤러들만 유독 다들 스스로 벌어서 다 충당하려는건지 좀 의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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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마마보이 셀프 인증인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마보이 캥거루 인정합니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이정돈 아녀도 보통 해외생활 일정부분 지원받는경우가 다반사인데캐갤러들만 유독 자기가 더 벌어다 충당하는것같아서 의아하긴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더 >> 다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형 피자 한판만 사주세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피자정도야 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유학땐 손 벌렸지만 졸업하곤 도저히 돈 달라고 말 못하겠던데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졸업하면 콘도를 한채 사주실 듯. 그때부턴 나도 손 안벌리고 살 생각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게 다 서포트 되는 집이 그리 많지 않지. 그래도 넌 그걸 자각하고는 있는거 같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관련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알았음

옥빌님의 댓글

  • 옥빌
  • 작성일
나도 지원받는 집이 많지 않다는걸 캐갤와서 배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게... 캐나다란 나라가 역설적으로 돈이 많으면 미국가지 올 일이 없는곳인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원을 받는데 미국을 안간게 바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게 ㅈㄴ 후회됨 ㄹㅇ 총기 마약떄매 위험하단 생각뿐이었음 그당시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는 너의 복이고 능력이니 그걸 잘 이용해서 너는 더 커나가면 됨. 포버티포르노에 휩쓸리지말고 그냥 너랑 비슷한 애들이랑 놀면서 더 커지렴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돈 많고 지원 빵빵하면 보통 미국가니깐 그렇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받을수있음 받는게 맞지 ㅋㅋㅋㅋ 손벌린다 욕하는 애들은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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