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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대 붙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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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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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유비씨 퀸즈 이 세 대학에 몰빵이였는데
이번에는 온타리오에 의대 있다는 대학이라는 대학엔 다 뿌렸음.
이제 거의 다 발표 됐는데 유비씨 인터뷰 하나밖에 못받음.
그것도 지원자 풀이 워낙 좋아져서 객관적으로 하위권인거 같음.
이번에 떨어지면 3년째 전체 광탈임...
퀸즈대 맥마 인터뷰 리젝 기다리는데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
내 주변에 나보다 훨씬 똑부러지고 똑똑한데 벌써 5번 지원해서 떨어진 선배도 있고...
20대 중반 넘어 가는데 방 한칸에 알바로 겨우겨우 먹고 살면서 봉사, 커뮤니티 활동 반, 알바 반. 이제는 그렇게 인생 못살겠음.
친구들도 취업해서 TFSA랑 CPP 채워나가는거 보면 자괴감 쩔음.
나도 나름 열심히 해서 학점이랑 레쥬메가 떨어지는것도 아니라서 자존심 아예 버린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만나면 할 수 있겠냐는 말이 대부분이고 안좋은 시선으로 봄..
3년 그대로 버린거 같아서 자괴감 쩔음.
캐갤에 프리메드 많던데 너네는 꼭 화팅해서 붙어라.
이번에는 온타리오에 의대 있다는 대학이라는 대학엔 다 뿌렸음.
이제 거의 다 발표 됐는데 유비씨 인터뷰 하나밖에 못받음.
그것도 지원자 풀이 워낙 좋아져서 객관적으로 하위권인거 같음.
이번에 떨어지면 3년째 전체 광탈임...
퀸즈대 맥마 인터뷰 리젝 기다리는데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
내 주변에 나보다 훨씬 똑부러지고 똑똑한데 벌써 5번 지원해서 떨어진 선배도 있고...
20대 중반 넘어 가는데 방 한칸에 알바로 겨우겨우 먹고 살면서 봉사, 커뮤니티 활동 반, 알바 반. 이제는 그렇게 인생 못살겠음.
친구들도 취업해서 TFSA랑 CPP 채워나가는거 보면 자괴감 쩔음.
나도 나름 열심히 해서 학점이랑 레쥬메가 떨어지는것도 아니라서 자존심 아예 버린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만나면 할 수 있겠냐는 말이 대부분이고 안좋은 시선으로 봄..
3년 그대로 버린거 같아서 자괴감 쩔음.
캐갤에 프리메드 많던데 너네는 꼭 화팅해서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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