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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부모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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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f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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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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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집사는 사람들 평균적으로 부모가 34만불을 다운페이 해준다그러네.


잘사는 사람 많은듯.

난 34만불은 커녕 3만 4천불 이라도 도와줄수 있는 부모 있음 좋겠다. 그럼 지금당장 1베드 콘도라도 사러갈수 있을텐데.

확실히 부모재력에 따라 인생난이도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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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다운페이 안주고 집을 주고 자기들이 지방으로 은퇴하러 가는 사람도 많더라... 부!럽!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거도 좋네. 아님 그 집팔고 돈으로 받아서 살고싶은곳에 사서살거나 해도될둣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부럽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ㅠㅠ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이런 생각하면 안대지만 울 부모님은 은퇴전까지 머하셧길래 나 20살부터 학비 생활비 다 못대주고 60가까이 될때까지 3천 정도도 못도와주는 형편인지 원망하는 마음도 생김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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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흑흑 나도 잘살고싶어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나는 못받았지만, 내자식한테 해주자 하는 마음으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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