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에서 오래 유학생활해서 너희들이 토론하는 여러가지에 대해서 공감해 하지만 가끔 너무 오바해서 한국을 비하하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다. 물론 문재앙 때문에 ㅂㅅ 된거 맞는데 나중에 고국이 잘되면 너희들도 캐나다에서도 어깨에 힘들어가지 않을까?

모르겠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서울에서 살고 어렸을때 어려웠던적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어느새 미국에서 공부도 할 수 있었고 그랬는데 지금 나이 들어서 한국을 평가한다면? 나는 한국이 ㅂㅅ 나라는 아니라고 봐 단지 지정학적 위치때문에 리드하는 나라가 되기 힘들지;;

솔직히 미국 빼고 최강 3대 최강국 사이에서 살아 남은거 아니야 내가볼때 유럽에 있었다면 5손가락 안에는 충분히 든다고 보는데..

물론 한국식 전체주의나 정치는 4류는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