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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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워홀이 선착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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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ima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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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이미 수강신청으로 다져져서 무지 빡셌던걸로 기억함. 순번 같은거 있었던것 같은데 피씨방에서 했음에도 대충 1900번대 였나 그정도 받았었음. 캐나다 무사히 잘 가서 워홀 빡세게 일하고 즐기고 이미지 좋아져서 지금은 영주권 도전중임

그때는 캘거리가 진짜 핫플이었던게 석유 호황이었고 레쥬메내면 바로 뽑힌다든 말들이 많아서 캘거리로 많이들 갔음. 나 다녔던 어학원만 해도 한국인 엄청 많고 심지어 일본 애들도 많더라.

제일 예뻤던 여자애 두명이 일본인이었음. 둘다 당시 캘거리에서 유명했던 아이돌급 외모 내 룸메한테 쏙 빠져서 둘이 사이 갈라짐 ㅋㅋ

나는 3월 입국 12월에 도망가서 캘거리 겨울은 안겪어봄. 그때 캘거리 분위기 활기차고 진짜 좋았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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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난 16년말에 신청했는데 그때는 한번받아두고 3개월마다 랜덤발표였나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오 그거 들었던것 같음 ㅋㅋ 선착순이 근데 나은점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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