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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워홀이 선착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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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이미 수강신청으로 다져져서 무지 빡셌던걸로 기억함. 순번 같은거 있었던것 같은데 피씨방에서 했음에도 대충 1900번대 였나 그정도 받았었음. 캐나다 무사히 잘 가서 워홀 빡세게 일하고 즐기고 이미지 좋아져서 지금은 영주권 도전중임
그때는 캘거리가 진짜 핫플이었던게 석유 호황이었고 레쥬메내면 바로 뽑힌다든 말들이 많아서 캘거리로 많이들 갔음. 나 다녔던 어학원만 해도 한국인 엄청 많고 심지어 일본 애들도 많더라.
제일 예뻤던 여자애 두명이 일본인이었음. 둘다 당시 캘거리에서 유명했던 아이돌급 외모 내 룸메한테 쏙 빠져서 둘이 사이 갈라짐 ㅋㅋ
나는 3월 입국 12월에 도망가서 캘거리 겨울은 안겪어봄. 그때 캘거리 분위기 활기차고 진짜 좋았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그때는 캘거리가 진짜 핫플이었던게 석유 호황이었고 레쥬메내면 바로 뽑힌다든 말들이 많아서 캘거리로 많이들 갔음. 나 다녔던 어학원만 해도 한국인 엄청 많고 심지어 일본 애들도 많더라.
제일 예뻤던 여자애 두명이 일본인이었음. 둘다 당시 캘거리에서 유명했던 아이돌급 외모 내 룸메한테 쏙 빠져서 둘이 사이 갈라짐 ㅋㅋ
나는 3월 입국 12월에 도망가서 캘거리 겨울은 안겪어봄. 그때 캘거리 분위기 활기차고 진짜 좋았는데 지금은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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