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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빈병세 거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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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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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조회
  •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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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잘한거 살때 세금은 잘 보지도 않는데 빈병세는 패스트푸드 포장해올때 너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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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전에 어디선 내 텀블러 줬는데도 붙이더라ㅎㅎㅎ 근데 그냥 서로 아침부터라 갸도 딱히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냥 냅둠ㅋㅋ 에휴

레인쿠버님의 댓글

  • 레인쿠버
  • 작성일
ㄹㅇ 창조경제네 ㅋㅋㅋ 폰빈병세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ㅎㅎ 그집 정말 커피도 별로였음....기프트카드 받은거때메 가본건데 나중에 샌드위치같은거나 하나 먹고 말려고ㅎㅎ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왜그거 모아서 씻어서 정리한 다음애들에게 갖다 팔아라고 하고 판 금액의 일정부분으로 용돈을 주는좋은 경험이 되잖아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음 종이컵에 붙는 0.25달러는 환불 안해주는 부담금 성격 같던데..난 그거 말하는줄ㅎ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종이컵도 환불해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종이컵은 안해줄걸?근데 종이컵에 추가요금이 잇어?난 못봣는데...?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아아 밴쿠버로군우리는 그런거 없음 

레인쿠버님의 댓글

  • 레인쿠버
  • 작성일
환경부담금이 아니라 캔이나 병에 붙는 거 말하는거 같은데/ 노숙자들이 쓰레기통 뒤져 모아서 용돈벌이 하자나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ㅇ 나도 이걸로 이해햇음우유곽 쥬스팩 페트병 유리병 등등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쓰니의 패스트푸드. 하는 부분에서 아마 그 밴쿠버 컵차지 0.25달러 말하는것 같았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아 패스트푸드에서 캔과 보틀이 있으니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여튼 저 컵 챠지는 환불도 안되는것 같으니...더 싫을 수 있음...ㅎㅎ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우와 이건 몰랏는데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캐나다가?  그럴리가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위에형들 미안. 랭킹순위 잘못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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