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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이씹새끼야.여기서 열심히 사나 한국에서 열심히 사나 똑같아. 열심히 살다보면 다 뜻대로 되는 법이다. 집값은 항상 상승했고, 부모님이 2005년에 1억에 샀던 강북 아파트가 2022년에 7억대였으면 너도 뭔가 느끼는게 없니? 한국이 더 살기 좆같다는걸? 그리고 대도시는 원래 상승했단다. 계속 오를꺼고 서울 토벤, 뉴욕이고 이름 댈 수 있는 대도시는 원래 항상 비싼법이야

그래서 앞으로도 그럴것이다?예전에도 올랐으니까?그런식의 투자가 제일 위험한거 알지 형?그게 다야 진짜?몇억 투자하는데 그게 다야 근거가 ㅋㅋ?

그렇게 해서 얻는게 뭐냐고? 지금 내 손에 있는 집들이랑 차랑 와이프 얻었다. 남들한테 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 가졌고, 내가 아마 한국에 있었으면 지금보다 이렇게 안정적인 직장이랑 집이 없었을꺼 같아서 하는 말이다. 지금 너가 하는 말들은 죄다 어떻게 들리는 줄아냐? 내가 결혼할때쯤에 주변에서 그러더라. 저는 결혼 못할꺼 같아요.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아 요즘 한국 사람들 보면 이혼율도 높고 그러잖아요. 저도 결혼 하면 이혼할꺼 같아요

애초에 이새끼야 이혼 전재 조건으로 생각하고 보면 전부다 부정적인것만 보이게 되는법이야. 니가 지금 딱 그래. 전제조건이 부정적 근본없는 이유만 대고 내 주변에서도 죄다 낙제 했으니 나도 낙제할꺼다 라는 패배자 의식이 본적으로 갖춰져 있는데 지금 그딴 마인드로 뭘 해처먹어.

앞으로도 오를꺼고 니가 지금 원하는건 무슨 서브프라임 모기지마냥 집값 떨어지고 비트코인마냥 집값 날날이 뛰다가 또 내려가고 그런거 원하지? 응 현실은 안그래. 비트코인 하고 말아처먹었는지 아마 전부다 부정적으로 쳐 보이는 눈깔 끼고 개쌉소리 직껄이는데. 2005년에도 1억짜리 집 구하는데 부모님들이 힘들게 모아서 투자한거다. 그때도 1억이란 돈은 벌기 힘들었고, 모으기도 힘들었어. 지금도 막상 집값이 터무너니없게 올랐을뿐 지금도 다들 집 모으는데 힘들고 어렵다.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어 씨발아. 어디서 별 좆도 안되는 경험 한거 가지고 혼자 부정적으로 쳐 보고 남들한테 찡찡거리지마. 남들한테 찡찡거리는거도 받아주는게 한도가 있어 누굴 감정 쓰래기통으로 보나 씨발아 지금 시대에 사이콜로직테라피도 돈받아 가는데? 니새끼는 캐스모랑 캐겔에다가 돈주고 찡찡거려야됨 받아주는거도 한두번 받아주니까 주변 사람들 전부다 쓰래기통 취급을 하네

ㅋㅋㅋ 병신이 제대로 상대해주니까 도망가네 캐돌이 그냥 쭉 거지새끼 취급하는게 좋겠음

대갈빡에 똥이나 찬새끼까 자꾸 물 흐려놓으니까 꼴받잖너~

아니 뭐 형글만 하루종일 보고있어야돼?나도 내할일 해야지 ㅋㅋㅋ잘 읽어보고 정성스럽게 답 적어줄게부동산 앞으로도 오를거고 이런말 좀 조심해야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