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나의 정체성

작성자 정보

  • 단풍곰돌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7 댓글

본문

초반에 꼬꼬마시절 유학올때는 권유는 부모님이 했고.
결정은 내가함.
그때가 딱 중2에다가 한창 중2병 도졌을때인데,
물론 존나 힘둘었지 영어도안되고 백인새기들은 허구한날 인종차별해대고.
그래도 내가 이새기들 사회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니까 어느순간 받아주긴하더라.
근데 그때 한창 정체성이 확립되어질 시기여서 그런지 생활패턴은 거의 백인애들이랑 비슷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디오게임은 안하고 음식은 거의 아시안으로 먹었지만.
그래서 고딩때는 혼란이 존나왔는데 그냥 해를 거듭할수록 혼란은 없어지고 그냥 그런대로 받아들이는중.
사실상 이민 얘기안꺼내면 현지에서 태어나고 자란줄알더라...ㅋㅋㅋㅋㅋ

- 디씨 공식 어플리케이션

관련자료

댓글 7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좋겟다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근데 사실 아직 힘들긴함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렇지. 누구나 힘든게 있지뭐.근데 한국이 아닌 캐나다에 사는 사람 입장으로는 영어되고 현지인 학창시절 친구있는거가 좀 크기도하고,첨부터 유학보내줄 재력있는 부모님 있는것도 복이라고 본다.파이팅혀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감사함다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ㄱㅅㄱㅅ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그럼군대안감? 개부럽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군대 신검은 받았는데 공익임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Total 41,137 / 847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