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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직장생활 못하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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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lll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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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살, 남자,
친한 친구 3~4명 있음(동네, 군대, 대학교)
성격: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 간섭하는 거 싫어함. 직장 다닐 때 철저히 내 일만 하고 사람들 일부로 피함. 그래도 항상 웃는 척하며 업무적으로 협조하려고 함.
이런 성격 때문에 사람들에게 소외 당하고 괴로워해서 직장을 1년이상 못 다님. 조직에서 소외당하면 꼭 나를 악하게 괴롭히고 이용해 먹는 인간이 있어서 퇴사를 함.
주변에서는 한번은 너가 이 고난을 돌파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직장도 7개월 째인데 우울증 심해져서 연차 쓰고 정신과 처음 왔어.
견디는게 맞을까?
아님 캐나다 이민을 가는게 맞을까?
친한 친구 3~4명 있음(동네, 군대, 대학교)
성격: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 간섭하는 거 싫어함. 직장 다닐 때 철저히 내 일만 하고 사람들 일부로 피함. 그래도 항상 웃는 척하며 업무적으로 협조하려고 함.
이런 성격 때문에 사람들에게 소외 당하고 괴로워해서 직장을 1년이상 못 다님. 조직에서 소외당하면 꼭 나를 악하게 괴롭히고 이용해 먹는 인간이 있어서 퇴사를 함.
주변에서는 한번은 너가 이 고난을 돌파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직장도 7개월 째인데 우울증 심해져서 연차 쓰고 정신과 처음 왔어.
견디는게 맞을까?
아님 캐나다 이민을 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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