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여기는 한번 기차가 끌고가면 수키로에 걸쳐서 끌고가지. 그런만큼 엄청 천천히 끌고가고. 근데 한국 처럼 인구밀도가 높지않아 도시 한가운데를 뚫고가거나 하는 기차 노선은 많지 않음 있어도 기차가 그렇게 자주 다니지도 않고, 여기 교통상황보면 1호선 노선이 얼마나 신의 한수였는지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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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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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처럼 자주, 쉽게 접할수 있는 시설은 아닌데다가 접근성이 그리 좋지도 않음. 토론토에서 가장 쉽게 볼수있는게 TTC전철이나 스트릿카 정도? 그래도 기차를 정말 좋아하면 일주일정도 시간내서 노선 쫒아다니며 구경해봐도 나쁘진 않을듯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단풍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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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철도 좋아하면 덕질하기 천국이지. 한국이랑 차원이 다른 조차장부터 화물열차들 중간에 기관차 끼워서 가는거도 보이고, 토론토나 몬트리올은 통근열차들도 많이 보이니까 뭐 그렇게 나쁘진않은듯?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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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중에서도 개씹악질이 철덕이라던데 ㅋㅋ
케사장님의 댓글
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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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긴거보면 장관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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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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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살때 건널목 5분 기다리는거 자주 해봄.. 화물열차 길긴 오지게 길더라화물열차 말곤 토론토랑 몬트리올은 지하철 말고도 근교 다니는 통근 열차도 있고 비아레일도 있고... 국경 열리면 뉴욕가는 암트랙도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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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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