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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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캐나다 온지 한달 되었는데 마트갔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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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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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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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진이 빠지지?
너낸 금세 적응했냐?
내가 적응력이 느리고 겁이 많아서 구런가뭔가 사람들 생김새나 말 언어 달러 모든게 생소하니까다녀오면 기가 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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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달째라그래 나도옛날엔그랬던듯 살다보면 아무렇지암ㅎ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 처음엔 다 이러지? 워홀카페 보면 다들 금방적응하고 신나게 놀러댕기던데 나만 이상한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여행으로 왔으면 더 신나게 다녔을텐데 뭔가 살러 왓다 생각하니긴장이 배가 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괜찮어 금방적응할테니 그냥 지금의 긴장을 즐겨 원래 사람들  좋은것만 떠벌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처음 올때보단 나아짐 빨리 적응했으면 좋겠네 한국에선 빠릿빠릿 일 진행 잘되었는데 원래 살던곳이니까 정세를 잘 알기도 하고.. 여긴 아예첨부터 시작이라 더 그런듯 ㅇㅋ 긴장 즐겨야지ㅋ

캐나다가맞나님의 댓글

  • 캐나다가맞나
  • 작성일
나도 그런데 캐나다 땅덩어리가 너무 크니깐 한국에 비해 움직여야 되는 거리도 길고 힘든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트 거리가 먼것도 있고 차가없으면 짐을 손으로 들고 다녀야되는 것도 있고 낯선곳이라 그런 것도 있고 원래 쇼핑하는거 자체가 남자한테 피곤한일임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정보라 피곤한겨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나 자체가 밖에 나가면 매 초 도트 데미지가 들어올 정도로 집돌이인데 차근차근 적응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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