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흔히얘기하는 한인업체사장들에비하면 ㅅㅌㅊ 사장인건 둘째치고 난 사실 사장보다 그 주변인이 더 싫음.
애초에 한국인보다 캐나다인이  더 많은 가게라 서버랑 대화하려면 무조건 영어해야되는데 같이 일하는 형하나는 나랑 일같이시작해서 아직도 영어못하겠다고 대신 전달해달라그러고ㅅㅂ. 걍 간단한 요청,질문이면 몰라도 서버가 한 일이 맘에안들어서 그거 말하고싶은것도 나한테 해달라하면 ㄹㅇ 개짜증남ㅋㅋ
그래서 걍 어차피 그 형도 영어 못알아듣고 서버애는 한국말 못알아들으니까 걍 서버한테 가서 대충 속닥속닥하고 끝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