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백인들 특징이
겉으로 티는 안낸다
하지만 내가 한국에서 살았을때
말레이 동남아 외노자 볼때같은 기분이겠지
오래보니까 느껴져
겉으로는 웃으며 대해도
친절하기만 할뿐
이번 코로나사건후
직장친구들도 웃으며
헤이 이젠 너랑같이 다니면 안되겠네 이러는데
장난인데 상처받음
퇴근할때 시선도 다 느껴짐
확실히 사태 후 사태 전 눈빛이 달라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사람은 거의없어
그게 느껴져 텃세의눈빛
가게갈때도 같은백인에게는 안그래
내차려되면 멀치감치 떨어져서 계산하려고하고
살짝 떨어지는데 난 느껴져
있는듯 없는듯 타 인종에대한 배척심? 이질감? 인간본능
근데 티안내는
그게 느껴져
왜 아시아인들이 타운형성하는지 캐나다 오고 한달도 안되서 깨달았지만
결국 이방인은 이방인일뿐인거 같다
서류상으로 캐나다인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