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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민하지 않아서 룸렌트 다 괜찮았음 하나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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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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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식 쳐먹거나 물건 쓰는 세끼들


카레세끼들이 유독 이러는데 남의 물건 쓰고도 존나 뻔뻔함.

샴푸도 바디워시도 그냥 어느날 보면 평소보다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데 옆에 지나가면 익숙한 향기남.


한밤에 드라이를 하던 노래를 부르던 나는 다 괜찮았는데 이게 진짜 좃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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