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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토벤이 사람사는곳이 아닌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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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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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론토는 그냥 무법지대같음 뉴스 보면 심심하면 살1인사건에 집값은 거품 엄청꼈고 도시 관리도 개판인거 같음
물론 두 도시에서 살아본적은 없고 벤쿠버는 여행 한번 갔던거, 토론토는 일이랑 휴가 때문에 공항이랑 유니언 스테이션 왔다갔다 한게 끝임 나머지는 그냥 뭐 뉴스랑 리얼터 웹사이트같은데서 본거고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사는건 싫은데 도심에서 살고싶으면 그냥 일본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정서도 비슷하고 한국 바로 옆이고 제일 중요한게 한국마냥 북미의 어떤 대도시와 비교해도 안전함. 한국출신이니 뭐니 해도 결국 시민권 따고 귀화하면 도대체 누가 조센징이니 뭐니 하겠음 여긴 필연적으로 인종 짬통이라 인종차별이 없을 수가 없고
암튼 직장때문에 토벤에 정착을 하더라도 나같으면 무조건 최대한 빨리 빠져나갈듯
물론 두 도시에서 살아본적은 없고 벤쿠버는 여행 한번 갔던거, 토론토는 일이랑 휴가 때문에 공항이랑 유니언 스테이션 왔다갔다 한게 끝임 나머지는 그냥 뭐 뉴스랑 리얼터 웹사이트같은데서 본거고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사는건 싫은데 도심에서 살고싶으면 그냥 일본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정서도 비슷하고 한국 바로 옆이고 제일 중요한게 한국마냥 북미의 어떤 대도시와 비교해도 안전함. 한국출신이니 뭐니 해도 결국 시민권 따고 귀화하면 도대체 누가 조센징이니 뭐니 하겠음 여긴 필연적으로 인종 짬통이라 인종차별이 없을 수가 없고
암튼 직장때문에 토벤에 정착을 하더라도 나같으면 무조건 최대한 빨리 빠져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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