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을 떠나보는것도 좋아. 당장 숨막혀서 못살것 같으면..

그러면 강원도도 살기 좋은뎅

그런애들이 다른 환경 속에 삼 원래. 나도 갑갑해서 타지로 이사갔으니까

나도 그래. 캐나다 겪어보니 더 그 차이를 알겠더라. 엄마친구딸도 미국 몇년 살다가 한국 잠깐잠깐 들어오면 답답하다고 그렇게 말한다는데 너도 그렇고 무슨말인지 알것같음 ㅋㅋ 문화부터 풍경 날씨 공기 사람들...

답답해 그냥 누워있어도 답답하고 그려 에휴

이러면 나와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나와서 겪으면서 본인을 찾아가는거지

캐나다에서 몇년 살아봣어 근데 좋더라고 지금은 군대 해결돼서 자격증따서 영주권 따볼 생각임

캐나다에 7년을 있었는데 영주권이 없어?

고딩때가서 헛짓거리 많이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