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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좆벡이 답도 없다 발도 붙일 생각말자고 느낀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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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ima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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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졸업때 코로나 터져서 힘들게 취준과 피자 알바를 병행하며 궁핍하고 희망없는 생활을 이어갔었는데
좆벡 공고들은 하나같이 절대 영어로 써주질 않더라. 그냥 불어 공고 끝. 그래서 아 여긴 확실히 캐나다가 아니구나 하고 나도 좆벡은 그냥 손절해버렸음. 이때 부정적인 감정이 확 쌓였음
타 주 사람들과 소통의 의지 자체가 없는데 캐나다라고 할수 있을까?
좆벡 공고들은 하나같이 절대 영어로 써주질 않더라. 그냥 불어 공고 끝. 그래서 아 여긴 확실히 캐나다가 아니구나 하고 나도 좆벡은 그냥 손절해버렸음. 이때 부정적인 감정이 확 쌓였음
타 주 사람들과 소통의 의지 자체가 없는데 캐나다라고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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