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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찐따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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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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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 조회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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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인싸, 잘 나가는 것도 아니고 선민의식 같은 것도 없다


단지 찐따들을 룸메이트, 하우스 메이트로 만났을 때 이사하고 싶을 만큼 짜증나기 때문


새벽에 롤 하면서 뒤지면 혼자 욕 하면서 소리치는 찐따

모쏠 아다 존못이면서 시도 때도 없이 여소 해달라는 찐따

집에서 마주치면 말 걸까봐 무서울 정도로 재미없고 센스없는 찐따


돈 많이 벌어서 스튜디오 렌트 해서 혼자 살아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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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난 찐따가 좋아! 

랜로드님의 댓글

  • 랜로드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8/1687076345-648ebdf9a7d83.png">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스튜디오 렌트도 못하는 룸렌트따리인데 심지어 그따위 룸메밖에 못 만나는 본인도 돌아봐야 완성도가 높은 문학이 아닐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몸이 안 좋아서 회사 잠시 쉬고 있어서 수입이 없어가지고 잠시 룸렌트하고 있고 좋은 룸메 만나는 건 운의 영역인데 같잖은 일침 날리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혹시 선생님도 찐..? 아.. 아닙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쓴이 진짜 찐따 맞네ㅋㅋㅋ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아.. 아닙니다! ㅇㅈㄹ 하는거보니 이새1끼가 제일 찐따였네 ㅋㅋ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나도 찐따를 안좋아하긴 하는데 유약하고 책임지는거 무서워해서 싫음 + 약간의 피해의식, 남탓?  근묵자흑 관점에서도 가까이해서 그닥 좋을게 없음.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찐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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