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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론토/밴쿠버에서만 살아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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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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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라 자체가 하나의 큰시골이라 볼 수도 있지만 그나마 제일 크다는 토론토, 밴쿠버도 살아보니 거기가 거긴데 그보다 더한 시골지역에선 한달도 못버틸 거 같다..

물론 이건 주관적인 문제이긴 하다만 나 같은 경우엔 시골 살면 우울증 걸려 죽을 거 같아서 불가.

P.s. 아 난 참고로 토론토에서 대학 졸업하고 밴쿠버에서 직장 다니는 중인데 밴쿠버에서 토론토 살다 왔다하면 사람들 반응이 되게 대도시에서 온 사람 취급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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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가 그나마 도시꼴하고 있지. 벤쿠버 까지가 컷이고 알버타 부터는 진짜 한국 강원도 느낌남. 난 캐나다 살다 영주권 따고 미국으로 넘어왔지만 토론토 정도면 다시 넘어갈만하고 나머지는 생각도 하고싶지 않다. 일단 캐나다는 토론토 말고 도시들이 특유의 암울한 느낌이라 싫음. 뭔가 밝은 느낌이 없어. 근데 토론토 벤쿠버 집값 생활비 미국에 육박하거나 도시에 따라서는 그 이상인데 진짜 미국 넘어올수 있으면 넘어오는게 맞다고 본다. 난 후회 안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가고 싶다. 싯팔

Schitt’s_Creek님의 댓글

  • Schitt’s_Creek
  • 작성일
미국에서 무슨 일 하냐여기 TN 좀 있어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오타와 와서 살아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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