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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인업주 밑에서 버틸수있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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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비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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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때문인데
걍 한국 40대 50대들이 말하는 사회생활이랑 전혀 안맞는 성격임 그리고 스케쥴에 없던 일 갑자기생겨서 .5배라던지 오버타임하는거 진짜 개싫어함 그리고 또 이상하게 남들한테 신경 잘안쓰는 그런게있어서 버틸수있었던거같음
당연히 초반엔 사장도 이렇게 너 할거만 딱끝냈다고 다 끝난줄알고 집가고, 도와달라는데 쉬고싶다고 다 거절하고 이런식으로 일하면 우리도 서포트 못해준다 뭐 이러길래
나도 ㄹㅇ 그만두고 어차피 걍 워홀온건데 남은기간 이쁜동네 돌아다니다가 한국 갈생각으로 알겠다 그러면 지금 노티스 주는거로 생각하면되냐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ㅋㅋ
그러니까 사장도 ㅅㅂ이거 뭐지 진짜 이런식으로 점점 나 대하고.
근데 이런게 지금 한 3년넘게 쭉 이어지니까 오히려 가게에 한국인들이랑은 출퇴근 인사만 딱하고 끝이고
서로간에 경조사고 뭐고 걍 신경도 안쓰는데 이게 ㄹㅇ 개꿀임ㅋㅋ
아 물론 직원 디스카운트로 밥사러갈때는 철판깔고 감
걍 한국 40대 50대들이 말하는 사회생활이랑 전혀 안맞는 성격임 그리고 스케쥴에 없던 일 갑자기생겨서 .5배라던지 오버타임하는거 진짜 개싫어함 그리고 또 이상하게 남들한테 신경 잘안쓰는 그런게있어서 버틸수있었던거같음
당연히 초반엔 사장도 이렇게 너 할거만 딱끝냈다고 다 끝난줄알고 집가고, 도와달라는데 쉬고싶다고 다 거절하고 이런식으로 일하면 우리도 서포트 못해준다 뭐 이러길래
나도 ㄹㅇ 그만두고 어차피 걍 워홀온건데 남은기간 이쁜동네 돌아다니다가 한국 갈생각으로 알겠다 그러면 지금 노티스 주는거로 생각하면되냐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ㅋㅋ
그러니까 사장도 ㅅㅂ이거 뭐지 진짜 이런식으로 점점 나 대하고.
근데 이런게 지금 한 3년넘게 쭉 이어지니까 오히려 가게에 한국인들이랑은 출퇴근 인사만 딱하고 끝이고
서로간에 경조사고 뭐고 걍 신경도 안쓰는데 이게 ㄹㅇ 개꿀임ㅋㅋ
아 물론 직원 디스카운트로 밥사러갈때는 철판깔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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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슷키조아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