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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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대인대 아직도 어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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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등시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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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물 쫙 안빠져서 반은 캐나다 , 반은 부모님 보고싶은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을 후회와 그래도 잘왔다라는 안도감이
기분에따라 바뀜..
이제 자리도 잡아가고있고 빠른 시간안에 중위소득까지 올라와서 너무행복한데 내가 나이가먹으면 먹을수록 울 부모님 흰머리가 더더 잘보이네. 돈이라도 자주 보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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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Dg님의 댓글

  • Dg
  • 작성일
중위소득이면 얼마정도야? 

이등시민님의 댓글

  • 이등시민
  • 작성일
그냥 제기준이에여 사실몰라요...ㅋㅋ 커피 팀홀튼에서 도넛이랑 같이먹어도 부담안되는정도.

Dg님의 댓글

  • Dg
  • 작성일
후엥 나도 중산층될래 

AhYe라니님의 댓글

  • AhYe라니
  • 작성일
부모님 걱정 안되는 사람은 없을걸 근데 결혼하고 자기 가족 만들면 그것도 희미해진다는 것이 현재 캐갤계의 정설

이등시민님의 댓글

  • 이등시민
  • 작성일
슬프네..희미해진다니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희미해진다기 보다는독립된 가장으로써의 새출발+ 애 생겨서 정신이 없음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나도 이제 곧있으면 30대되고 올해 졸업하는데 캐나다에서 취직하는게 맞나 매일 곱씹음. 부모님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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