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희생으로 포장하는건 창의성의 영역이냐, 허언의 영역이냐

수고행

베이네이도 그렇고 마지막에 쿨한척하는게이딴새.끼들은 칼라로 이어져있기라도 한거냐

우리는 다 칼라로 이어져 잇음사해는 동포 아니겟우

자기 일을 떠넘기려고 하는 직장동료라는 사연인데 뭘 디테일한게 필요하냐? 왜 자꾸 이상하게 넘어지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증명을 해야 인정해주고 그게 아니면 다 부정당하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Lian도 아직도 이딴글에 선동되니 ㅈ나 한숨만 나오네 진짜.내가 언제 일잘해서 고민이라고 했냐고 제발 글좀 읽어봐..일을 잘해서 남들이 나한테 떠넘기는게 문제라고 했지, 내가 언제 일을 나만 존나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남들은 안그래서 빡침 이라고 했냐?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디테일이 없음 디테일한 답변도 없는거지 뭘바라는거임

이전글에도 적었지만, 니 할일을 너무 빨리끝내버리면 다른사람 할거를 끌어다줄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빨리해달라는말 없으면 그냥 정해진 기한에 맞춰 느긋하게 하면 됨 ㅇㅋ?

주딱한테 뚜두려맞을정도인데 그만해야겠다

너만큼 열심히 많이하는사람 없다는거 아냐, 다들 뺀질거리고 안하려고 한다고. 그걸로 뭔가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고 환호받고싶은 모양인데 여기서 그래줄사람 없으니까 먼저 회사랑 얘기해봐

216//증명은 그냥 해본말인데, 내말의 요지는 니글을 안믿는다는거도 아니고, 충분히 있을법한 상황인것도 알고 다 알겠는데..그래도 저런글을 적을땐 상황설명을 좀 디테일하게 해줘야(예: A상황에서 동료가 B를해서 내가 늘 C를 하게됨, 내가 하고 있는 업무는 D인데 동료의 E 업무까지 무상으로 봉사하고 있음..그에 따른 보상은 없고, 내가 이용당하는것 같아서 스트레스임) 뭐 이렇게 설명이 되야,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질거 아냐니가 소설썼다고 믿는것도 아니고 니상황 솔직히 믿는편인데, 그래도 배경설명이 너무 없고 감정만 담아서 적은 글이라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지 혼자 잘났다고 허언증 내뱉네 라고 느껴져서 적는 글이야. 오해하지마 ㅇㅋ??

댓글 읽어보니까 동료들이 뭔 복붙을 키보드로 안 하고 마우스로 안 한다고 까던데 일 떠넘긴다라는 논점이랑은 별개로 너의 그 일 잘 하는거에 대한 오만함이 없는 것 같진 않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