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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캐나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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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d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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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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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마치고 건너온 내가 느낀 캐나다 장점:


- 군대 안가도 됨. 

- 그냥 한국에 비해 캐나다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기회가 더 많음

- 미세먼지, 황사 없음

- 대학 거의 공짜로 다님 (모두가 그런건 아닌데 난 집안 형편상 bursury가 엄청 나옴)

- 능력만 있다면 너무 쉬운 미국 진출

- 세계 공용어를 배우고 쓸 수 있는 기회

- 입시 스트레스가 한국에 비하면 없다시피 한 수준

- 한국식 권위주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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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굳ㅋ 정리 좋네ㅋㅋㅋ 특히 6번 세계 공용어.와 같은 맥락에서 나의 현재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애들은 여기. 영어권 대학 보내는거임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원어민급 영어가 사기라고 느낀게 아무리 캐나다에서 안풀려도 그냥 아시아 물가 싼 국가에서 영어 가르치면서 살 수 있는점.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그리고 대학원이나 미국 영국등에서 열리는 기회를 생각해보면 영어권에서 대학 나오는게 엄청난 이점 같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ㅇㅇ 말해뭐하나..현시대는 영어가 지배하고 있지.그걸 또 다른언어가 뒤집기엔 너무도 큰 비용이 들테고ㅎㅎㅋㅋ패권을 장악하는 다른나라가 있더라도 그냥 영어쓸것 같은데ㅋㅋㅋㅋ

루나님의 댓글

  • 루나
  • 작성일
미국진출은 시민권자한정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외국인은 L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학생은 J1 H1b

2cu님의 댓글

  • 2cu
  • 작성일
미세먼지, 군대 장점 - 거의 공짜로 대학은 아닌 듯 - 4년에 이것저것 1억은 들쟎아 > 좋은대학은 예외고 대학학업스트레스 많쟎아 > 나머진 캐바케고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대학은 본인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 지원금이 많이 나옴. 4년동안 내가 부담한 금액이 만불 조금 넘었는데 뭐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니까. 대학 학업 스트레스는 많은데 입시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 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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