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슈 분류

내가 본 대마에 대한 인식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 조회

본문

보통 피든 말든 관심 없음 누가 피면 그냥 피는구나 싶음

근데 아랫집에서 대마 연기 올라오면 빡쳐함

학교 있거나 WASP-y 한 곳들, 아시안들 많이 사는 지역은 주민들이 대마 샾 못들어오게 청원넣거나 로비함

대학 기숙사도 몇년전 까지 반입 금지 품목이었음 (술은 반입 가능, 총기류 엄금)

평범한 오피스 잡에서 “저 이번 주말엔 대마나 땡겼어요 ㅎㅎ” 이런 분위기도 절대 아님 (맥주나 한 잔 했다 이런 얘기는 오고 감)

대마 냄새 심하게 나면 식당 같은 곳에서 제지 받을 수 있음 (취객과 동일)

결론:
펴도 별 상관 안하지만 나이먹고 자랑할 일은 아니다
보통 부모들은 애가 커서도 안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0 / 2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