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이주업체 최악의 트롤링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9 댓글
본문
얼마전 EE 75점 대란났을때.
몇몇 한인 이주업체들 실화임.
보통 EE점수 택도 없는사람들 200~300점대 사람들은 EE 잘 안넣음. 넣어봣자 안뽑히니까.
근데 몇몇 한인 이주업체에서 꼬심 PNP 넣는김에 혹시 모르니 EE도 넣자고.
그러면서 PNP접수 비용 + EE접수 비용까지 다 받아 처먹음.
근데 기적같은 일이 벌어짐.
코로나땜에 캐나다가 75점 이상자들 다 뽑아버린거임
이민단톡방 난리가남
근데 몇몇 사람들은 쎄한거임. 초청레터가 안오니까.
알고보니 이주업체에서 걍 EE접수조차 안하고있었던거임
어차피 200~300점대 사람들은 안뽑힐거 아니까 접수도 안해놓고 걍 매번 EE드로우가 나도 점수가 안됏네요 이러고 말아버린거임
그래서 그당시 피본사람들 꽤 많음.
웃긴건 사실 EE접수 했으면 파일넘버나 영수증이라도 달라고 확인해봤으면 이런일 안터졌을텐데, 당연히 이주업체 100% 잘못이지만 너무 안이하게 다 맞겨놓고 신경안쓴게 그렇게 크게 돌아가더라
여튼 그래서 사람들 개빡쳤는데 할수있는게 없는거임.
이주업체에선 죄송하다고 뭐 다음 ee접수 무료로 해드립니다 이 ㅈㄹ 했다는데 애초에 ee접수비는 진즉에 냈고 지들이 접수 안한거면서 저딴말 함.
평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드로우 였고, 이건뭐 손해배상 수천만원 해줘도 모자랄판에.
결론, 이주업체 쓴다고 방심말고 하나하나 다 챙겨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레인쿠버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iskim373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캐시카우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