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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할만한 DIY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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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시골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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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라는게 관심과 시간, 공간 그리고 영주권이 주는 편안함이 등이 있어야 맘 편히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 위주로 적어봄.
1. 와인/맥주 만들기
아마존에서 키트와 포도원액(코슷코에도 파는걸로 암)을 사거나 로컬 와인 공방에서 만들고 숙성시키는 방법도 있음. 맥주는 와인보다 어려워서 집에서 만들기보단 공방에서 배우면서 만드는 걸로 추천하더라. 보통 키트가 150불 내외이고 포도원액이 100불 안쪽인데 750ml x 30병 나온다하니 가성비 좋은거 아닌가? 그리고 공방에서 만들면 라벨붙이고 클쓰나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음
2. 우드워킹
이거도 로컬 공방이 있음. 그치만 집에 공간이 있다면 나무 키지지나 홈디포 등에서 사서 테이블, 의자 등등 다양하구 만들면 가족에게 사랑 받을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공구값이;;
3. 집 짓기 발런티어(DIY를 위한 트레이닝)
DIY는 아닌데 발런티어 해볼까 알아보다가 찾은거였음. 바로 집 지어주는 봉사활동임. 사실 집 내부 고쳐보고 싶지 않음? 지하 피니쉬 하고 싶을땐 유튜브 보고 하기도 하지만 어찌 하는지 배우고 싶을때 괜찮지 않을까 해서 적어봄. 물론 우드워킹과 연계가 되어 쓰이는 공구가 비슷할꺼 같고..
난 와인 만들고 싶은데 집에서 반대함. 역시 나의 의지보단 가족의
허락 구하는게 너무 어렵네.
1. 와인/맥주 만들기
아마존에서 키트와 포도원액(코슷코에도 파는걸로 암)을 사거나 로컬 와인 공방에서 만들고 숙성시키는 방법도 있음. 맥주는 와인보다 어려워서 집에서 만들기보단 공방에서 배우면서 만드는 걸로 추천하더라. 보통 키트가 150불 내외이고 포도원액이 100불 안쪽인데 750ml x 30병 나온다하니 가성비 좋은거 아닌가? 그리고 공방에서 만들면 라벨붙이고 클쓰나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음
2. 우드워킹
이거도 로컬 공방이 있음. 그치만 집에 공간이 있다면 나무 키지지나 홈디포 등에서 사서 테이블, 의자 등등 다양하구 만들면 가족에게 사랑 받을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공구값이;;
3. 집 짓기 발런티어(DIY를 위한 트레이닝)
DIY는 아닌데 발런티어 해볼까 알아보다가 찾은거였음. 바로 집 지어주는 봉사활동임. 사실 집 내부 고쳐보고 싶지 않음? 지하 피니쉬 하고 싶을땐 유튜브 보고 하기도 하지만 어찌 하는지 배우고 싶을때 괜찮지 않을까 해서 적어봄. 물론 우드워킹과 연계가 되어 쓰이는 공구가 비슷할꺼 같고..
난 와인 만들고 싶은데 집에서 반대함. 역시 나의 의지보단 가족의
허락 구하는게 너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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