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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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한국문화 캐나다에선 정말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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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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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 


 우리나라는 뭘하든 나이에 민감하잖아. 무슨 일을 할때도 너무 늦었는지 빠른지 서로 판단하고 묻기도 하고,,,

 이런게 좀 지겨운데, 캐나다는 아예 없어? 아니면 좀 덜 해? 예를 들면 30대 중반쯤 돼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늦었다니 뭐니 그런 소리 안들을려나..?



2. 직장 문화


난 IT 업종이라 그나마 좀 자유료운 편인데, 출퇴근 할때 상사 눈치 보거나 휴가 쓸때 눈치보게 됨..

캐나다는 아예 그런게 없음?



3. 외모


한국에서는 외모 되게 깔끔한걸 중시하잖아.. 깔끔하지 못하면 무시당하기도 하고

 근데 캐나다에선 좀 프리하다던데 정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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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 당연히 늦었다함 그래도 한국만큼은 아닐듯2. 이건 케바케 회사 니 실력 분위기 너무 변수가 많음3. 외모지상주의 엄청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기도 30대 중반에 커리어 새로 시작한다고하면 다 기겁함 그래서 그거 성공한 사람들이 팟캐스트나 테드톡 나와서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강연하는거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ㅇㅇ ㅇㅇ 아닌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컬리지가보면 나이많은사람 개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외모는 꾸미면 플러스지만 일단 남한테 신경을 안씀 그리고 막 꾸미는사람이 드물어서 한국처럼 집앞나갈때도 뭔가 최소한 신경써야될거같은 그런느낌은 훨씬덜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집앞 마트 갈땐 전혀 상관없음 근데 친구나 연인 사귀거나 특정상황에선 당연히 꾸미는게 좋지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오십먹고 신입으로 들어오는사람도 많음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휴가 시즌엔 선임부터 휴가쓸수있는데도잇음 짬지는 못감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헥.. 그게가능하나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전부다 없는건 아니고 확실히 덜하지 

센시티님의 댓글

  • 센시티
  • 작성일
1. 한국이랑 비교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2. 평균적으로 1번 답과 동일 3. 캐나다뿐 아니라 영어권 국가에서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는건 굉장히 무례한짓임 고로 무엇을 입고 다니던 노상관

강가딘님의 댓글

  • 강가딘
  • 작성일
1.하거나말거나 관심이 없음.2.난 그쪽 종사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지인들은 대부분 편하게 일하는듯.3.좋은 브랜드의 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닌데 깔끔하게 잘 세탁해서 입을 필요는 있어.잘 씻고노숙자들  보면 옷 안갈아입고 안씻어서 냄새지독해

ㅇㅅㅇ님의 댓글

  • ㅇㅅㅇ
  • 작성일
1. 나이는 크게 상관 안하는데. 나이 많은 신입은 좀 꺼리는듯. 단, 나이들어서 공부 더 하는건 상관 ㄴ2. 출퇴근 상사는 없고 휴가는 있다. 대타가있어야됨.3. 예쁘게 입을 필요는 없지만 잘씻고 깔끔해야 되는건 어디든 공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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