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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주권 따고 캐나다 이민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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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딸 때 쯤이였는데 직원중 한명이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니 1주일 연차를 씀
근데 알고보니 유방암 4기.. 이민 온지 20년 넘은 1세대 아시아 이민자였는데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 하다가 결국에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어서 직원들이 대신 집 가서 식료품 사다주고 병원도 데려다줌
결국에 1년 못채우고 돌아가셨다..
이민 큰 단점이 가족이 없으면 아플때 진짜 노답이라는 것.. 언어도 달라 의료 시스템도 달라 보험체계도 달라
이런 점 때문에 나도 크게 현타와서 한국가야 하나 생각 들었다..
진짜 1세대들은 결혼 잘 하거나 가족같은 사람 꼭 있어야 오래 간다고 본다..
아프면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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