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동차글보다가 생각나서
2019년에 새차샀는데 (현대), 난 살때 반경 100km안에 딜러십에 한사람씩 선택해서 (온라인으로 이메일보임)  BCC 로 단체이메일보냄. 이 모델, 이색깔, 이 옵션 포함 등등해서 final total price 프리젠트하면 제일 낮은 곳에 가서 사인하고 바로사겠다. 첫번째 답장이 제일 낮은오퍼 자기한테 갇고오면 자기가 그거 보다 더 싸게주겟다 라고하더라 ㅋㅋㅋ 근데 결국 자꾸 딜러쉽들리면 더 좋은가격준다 ㅇㅈㄹ해서 안가고 다른 제일 낮은곳에가서 사인하고 디파짓넣고 몇주후에 차 픽업함. 차사는데 가서 1시간 정도걸리고, 이메일 한 15대. 6개 딜러십에 이메일보내서 답장 4통받음. unhaggle 이 이런거라던데 안써봐서잘모르겟음. 여튼 난 다음에도 살때 이렇게살듯.
여튼 절대 가서 딜러한테 휘둘리지말고 몇시간씩 기빨리면서 기다리다가 아무거나 사인하는일이없도록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