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88년생 워홀은 신청이 안됌

호주워홀 다녀오면서 캐나다 이민을 꿈꾸게됌

나름 이런저런 가능성 찾아보면서 알아본것들..

1.관광비자로 AIPP 또는 LMIA 해줄 고용주 찾기

-이건 리스크가 많이 크다고다고 다들 말리더라구

2.이민업체를 통한 LMIA지원 한국고용주에 취업

-이것도 실제로 돈 엄청깨지고 , 리스크가 크다고함, 갑질, 근무강도 너무 힘들다고 함 

3.코업비자로 워크퍼밋받고 스폰해줄 고용주 찾기

-코업비자 일할수있는기간에 스폰해줄 고용주찾고 LMIA받는 가능성도 어렵다고함 , 

 그리고 컬리지에서 코업진행비용도 비싸더라 최소3개월잡아도 생활비,LMIA지원비,교육비하면 1000만원 그냥 넘어감

 코업은 이민신청할때 경력이 인정안된다고함

4.외각지역 컬리지 정규과정 1년짜리 졸업후 취업 

-모두가 추천하는방법 , 일단 안전하게 졸업후 취업 6개월만하면 영주권 신청가능

 그러나 초반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감 못해도 2000만원이상은 잡고 시작해야 할것같은데

하...뭐하나 쉬운방법이 없네

사실 난 한국에서 일하는게 너무 안맞아서

돈버는거 자체가 씹고통인데

2000만원을 모운다라,,,? 

최소 1년 반은 걸릴꺼 같은데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