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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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경험한 mpnp개 ㅂㅅ같이 진행한사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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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비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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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와서 와이프는 학교다니고 남편이 일하면서 mpnp진행하려고하는 가족이었음. 나이도 좀있고 심지어 캐나다온지 이미 2년이넘었는데도 아직 mpnp시작도안한 상태였더라고.
근데 그사람이 mpnp진행하면서 포지션을 쿡으로 안하고 셰프로 넣음
주정부에서 사장한테 인터뷰할때 사장은 당연히 쿡으로 넣었겠거니해서 쿡이라고 말했고
그러니까 인터뷰담당관이 왜 내용이 다르냐고 셰프는 영어점수필요하다고 따지다가 융통성이 있고 좀 기분도좋았던 날이었는지 말을 뭐라했냐면 "둘이 의사소통이 부족했던거도 알겠고 신청자가 나이도 많아서 영어점수 짧은시간안에 받는거 어려운거 아니까 시간많이줄게 영어시험 보고 제출해라" 이거였음
시험날짜를 나랑 같이잡고 시험보는데 솔직히 celpip많이 쉬워서 한시간반? 두시간만에 끝내고 나와서 그 아저씨 기다리는데 바로 따라나오더라 그래서 오 공부좀 열심히 하셨나 이러고있는데 시발 나한테 말한게 "oo아 니한테도 어려웠냐? 난 리딩부터 하나도 모르겠어서 니 빨리 포기하고 나오는거같아서 따라나온건데" 이러더라 ㅋㅋ
그리고 결국 생각해낸게 시험점수 안내고 뻐기고 mpnp그 기회날리고 다음기회에 제대로 쿡으로 넣어서 영어시험없이 mpnp진행하겠다는건데
담당관이 기회도 좋게줫는데 짼거에 야마돌아서 그 다음기회에 진행하는것도 그담당관이 다시 전화걸어서 영어시험보고 점수내라고 함ㅋㅋ
결국 본인이름으로 진행못하고 와이프 학교졸업하고 영주권진행하는거에 편승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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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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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뭐지 이 ㅂㅅ은... 뭔가 한국에서 개ㅂㅅ같은 찌질한 삶 살다가 누가 캐나다 좋다고 이야기해서, 헬조선이 나를 못알아보는 거야! 그런 중2새끼들도 안할 멘트 외치며 캐나다 온 것 같은 새끼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글에 남자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둘 다 noc b 인데 주정부에서 쿡만 우대함?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달랐던거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진않은데 쿡,키친어시스턴트, 셰프 3개다 조건달랐던거로 기억함. 쿡만 영어점수필요없었고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와이프 어학연수하고 아저씨 설겆이 6개월 하고 아저씨껄로 mpmp 하는사람도 있던데,,, 그사람하고 상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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