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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들은 가장 어이없었던 한인사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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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f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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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한식당 하는 사람들는 따지고보면 자선단체야. 영어못하고 능력없는 애들도 힘들게 한국에서 데려와서 캐나다에서 살수 있게 일도 가르쳐주고 비자도주고 돈도주고 영주권도 주잖아. 일종의 한인 이민사회가 커질수있게 기여하고 있는거지. 나같은 사람 아니었음 캐나다에 발도 못붙였을 애들 많을걸? 요즘애들 일도 잘 못하고 끈기도 없으면서 불평만 많이해. 나 이민할 때는 말야....."

ㅋㅋㅋㅋㅋㅋ
실제로들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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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돈내고 일하라던 야채장수 걔보단 낫네 ㅋ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건 또 뭔말이얔ㅋㅋ 돈내고 일하라던 야채장수라니... 말만 들어도 어질어질하네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야채장수인가 누가 책 썼는데 장사잘되는 자기 사업장에서 일 가르쳐준다고 돈받아야된대 ㅋ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ㅋㅋㅋㅋ (대충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짤)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저런 사장이 대다수. 멀쩡한 사장이 극소수

1212님의 댓글

  • 1212
  • 작성일
저런것도 수요가 넘쳐 나니까 하는 소리임. 아직도 비자나 영주권 준다고 하면 몸이랑 마음까지 바칠려는 사람들 수두룩 함...전에  한식당에서 알바할때도 LMIA합법노예 여자가 사장이 먹는 라면에 핫팩 혹여나 안넣었을 까봐 노심초사 하더라.  저런 생각을 할수 밖에 없는 환경임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ㅇㅈ 수요가 넘치니 저렇게 살아도 잘살아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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