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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캐나다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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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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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강도가 차원이 다름

본인은 개발자인데 한국에서 엄청 유명한 서비스 개발했음 나름 연봉도 좋았고
근데 시니어들이나 코워커들 일하는거보면 그냥 자기를 갈아넣더라고
야근수당도 없이 포괄인데도 야근하고있고 상명하복이라 무조건 팀장 말이 법이고 (팀바팀이긴 했음)

근데 캐나다에서는.. 나 솔직히 말해서 거의 월급루팡중임
그만큼 일하는게 널널함
아무도 해당이슈 하루만에 고쳐라, 기능 언제까지 만들어라 안함 그냥 기다려줌 Urgent 급 아닌 이상
야근? 당연히 안함 퇴근시간 30분전에 보면 다 offline이나 away 되어있음ㅋㅋ

한국에서는 이런곳 절대 없을거고 있을수도 없다고 생각함
느긋함이 캐나다에서는 제일 장점인듯

아 물론 내가 기다리는 입장되면 개빡침
IRCC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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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단풍사냥꾼님의 댓글

  • 단풍사냥꾼
  • 작성일
아직 온지 6개월 밖에 안 돼서 그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톤토에서 캘거리가면 또 다를려나 싶음

단풍사냥꾼님의 댓글

  • 단풍사냥꾼
  • 작성일
도시는 사바사인데 워홀끝나고 LMIA 들어가고 영주권 진행하는 순간 캐나다 정뚝떨 가능 근데 회복 가능하긴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다행히 비자연장 문제는 해결됨. 이민프로그램 기관에서 오픈워킹퍼밋 연장 가능하다고 연락받아서 LMIA 서폿 안받아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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