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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캐나다와서 가장 유쾌했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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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tch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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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를 백인 여성분이랑 같이 탔었는데 고양이를 델고 탄거여 이런 저런 스몰톡하다가 내가 먼저 내리게 됐는데 그 분도 내 층에서 내리더니 고양이 얘기로 더 수다 떨다가 가심 ㅋㅋㅋ
내 고양이가 태비인데 그때 실수로 폴드라고 말함 아직도 그 분은 우리집에 폴드가 있는 줄 알겠지...
여튼 인종 성별 상관없이 스몰톡 잘 걸어줘서 찐따인 내 입장에선 캐나다 그 부분은 너무 맘에 듦 근데 아시아계들은 스몰톡 한번도 걸어준 적 없네 그러고보니
내 고양이가 태비인데 그때 실수로 폴드라고 말함 아직도 그 분은 우리집에 폴드가 있는 줄 알겠지...
여튼 인종 성별 상관없이 스몰톡 잘 걸어줘서 찐따인 내 입장에선 캐나다 그 부분은 너무 맘에 듦 근데 아시아계들은 스몰톡 한번도 걸어준 적 없네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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