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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주살때 느낀 호주 워홀러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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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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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인터넷 클릭만 하면 비자 발급해줄정도로 경쟁률이나 장벽이 낮아서 그런가 호주 워홀러들은 진짜...좀 캐나다에 비해 확실히 전반적으로 질이 낮았던듯
교육 수준낮고 대학은 커녕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못한 한국인, 막노동 폰팔이 하다온 한국인, 한인 커뮤에 먹다남은 소금 케찹 간장까지 파는 한국인, 같은 한인 상대로 사기치고 속이고 개념없는 한국인, 최저시급 반토막으로 캐쉬잡 굴리는 한인업주와 그것도 좋다고 덥썩무는 영어병진같이 하는 워홀러 등 호주에서 이상한 한국인들 유난히 많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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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정글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도 이민문 넓어지고 한국 저출생으로 이민 가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너가 말한대로 점차 이민자 질이 낮아질까봐 걱정이다. 캐나다도 이미 옛날보다 많아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아니라고봄 호주마냥 놀거리도 많은것도 아니고 존나춥고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호주 갔다가 영주권 답없어서 캐나다 넘어온 사람들때문에 옛날보다 질 낮아 보이는거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심지어 기러기맘도 마닐라기러기랑 뉴욕기러기 사이가 천민-양반 만큼의 간극이라는데입장 난이도 더 낮은 워홀러야 질 낮으려면 무한으로 낮아짐

옐로나이프님의 댓글

  • 옐로나이프
  • 작성일
호주에있을때 시골살땐 몰랐는데 도시내려가서 한인 만나게 되면서부터 초면에 ‘혹시 무슨비자..’ ‘혹시 나이가..’ 듣는거 노이로제 걸릴뻔한 기억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무슨 비자는 걍 할말없으니까 물어보는거 아님? 나도 만날때 무슨 비자냐라고는 안물어보지만 학생이시냐 직장인이시냐 정도는 의도없이 물어보는데

NICO_YAZAWA님의 댓글

  • NICO_YAZAWA
  • 작성일
한국에서의 잣대를 왜 외국에서도 들이내미는지 모르겠음ㅋㅋ;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 슈퍼스토어초밥
  • 작성일
이거 솔직히 맞말같더라. 호주에서 살다왔다고 티내는 한인들 보면... 걍 사고방식이나 말버릇이 딴세상 사람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ㄱㄹㅇㅋㅋ 호주 워홀갔다왔다고 캐나다랑 비교질 하는 한인들 중에 사고방식 멀쩡하고 영어 제대로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ㅋㅋㅋ 캐나다와서도 한인업주 밑에서 맨날 사장 욕하면서 일하고 있고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이나 캐나다 오는 젊은애들에 비해서 한국에서 저학력 저소득 비율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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