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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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사스카츄완 워홀-sinp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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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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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라해야하나 부족직업군 통계 이런거 어디서 보는지 아시는분있나??


애초에 뭐 암것도 없어서 최대한 가능성있는 직업 직군 선택하고 한국에서 좀하다가 가야할거같은데


Noc 코드별로 쭉 수요-공급 나오는거없나


아니다 인디멘드리스트보면되겟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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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거해서 영주권따고 저소득층 임금낮은 캐나다에서 장기적으로 뭐하고살건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소득층로살껀데, 애초에 안정된 직장있으면 솔직히 여기올일있나? 헬조선 좆소 몇번뛰어보니까 못버티겠는데. 돈모으면서 칼리지도 알아보고그래야지뭐 장기적으로보면. 애초에 소득적인 측면에서보면 한국이 더나을텐데, 그거 감안하고 오는건데 무슨 무릉도원 바라고오는거아님... 걍 뭐랄까 시골같은데 살면서 인구밀도 낮은나라가는게 꿈이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흠. 공무원 연봉도 캐나다가 두배는 되고 사기업 초봉은 몰라도 연봉상승률 차원이 다르다. 영어랑 불어밖에 못하는 고졸 인생도 알바 몇년 구르다가 연방경찰가서 10만불 금방 찍는게 캐나다야. 테크트리 모르면 한국보다 소득 낮게 암울하게 사는거고 다른 똘똘한 사람들은 안그래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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