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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LMIA로 이민 생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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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노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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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LMIA로 이민 생각을 하고 있는 

30대 초반 IT업계 노예인데

경력은 그렇게 많지 않고 내년까지 하면 1년조금 넘은

주니어 경력으로 가게 될거 같아 

(이전에 디자인을 해서 이 경력을 포함하면 5년 + 1+@정도?)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내년 목표가 

1. 아이엘츠 6.0을 만든다.

2. LMIA를 주는 회사를 찾는다(인디드,링크드인 자소서 올리기) 그리고 이력서 보내기

3. 영주권 신청


그래서 합격하면 바로 넘어가서 2년간 일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솔직히 생각해보면 한국에 있는 나를 뭘 믿고 일을 시킬까 그 생각을 하니까

코업으로도 도전을 해보는것도 어떨까 고민이 되더라구


그래서 또 다른 목표가 


1. 아이엘츠 6.0을 만든다.

2. 코업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로 들어가서 공부하면서 일자리를 알아본다

3. LMIA비자를 받고 영주권 신청을 받는다.



이렇게 될거 같은데 혹시 관련해서 이민에 성공한 횽들 있으면

답변좀 부탁할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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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의사소통도 잘 안되는데 캐나다는 왜갈려고그럼?

IT노예님의 댓글

  • IT노예
  • 작성일
사실 맞는 말이긴 한데 한국에 계속 있으면 개발을 계속 하다가 관리직으로 빠지게 될거 같기도 하고 현장에서 일을 오래하고 싶은 마음도 커서 그럼

단풍국님의 댓글

  • 단풍국
  • 작성일
나 주변에 아는 오라버니가 그렇게 개발자로 와서 이번에 ee인비 받음 

IT노예님의 댓글

  • IT노예
  • 작성일
오 불가능한 루트는 아닌가보군...코옵 아니고 진행한거지?

단풍국님의 댓글

  • 단풍국
  • 작성일
응 코업 아니었어~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우리 회사 동료도 

IT노예님의 댓글

  • IT노예
  • 작성일
뭔가 살짝 자신감이 생기는군...코옵으로 진행한건 아니었지?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ㄴㄴ 커옵아님 

IT노예님의 댓글

  • IT노예
  • 작성일
그러면 코로나 종식될때쯤에 막 지원해봐야겠네 ㄳㄳ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2번에서 에러네. 저거 불가능함.차라리 학교나오고 코옵으로 영주권 지원해주는 회사 찾는게 쉬움

IT노예님의 댓글

  • IT노예
  • 작성일
아 그러면 코옵으로 6+6 진행해서 영주권 진행하는게 좀 더 빠를까 횽? 솔직히 한국에 있는 개발자보단 자국민을 더 우선해서 뽑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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