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내년이면 영주권 나오는데 여기까지와서도 사람들 눈치보는 내가 싫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7 조회
- 5 댓글
본문
운좋게 점수 다 준비해서 내년 경력 1년되면 470정도 나오는데
막상 여기 살려니 막막하다.. 좋은 직장 잡기도 힘들거 같고
렌트비나 결혼 할 생각에 앞이 갑갑하고..
한국 다시 가자니 힘들게 따고 왜 한국 돌아가냐 여기도 지옥이다 하는 말 들어보면 또 맞는거 같고..
남들 눈치보고 사는거 깨려고 왔는데 못 없애나보다..
관련자료
댓글 5개
존슨킴님의 댓글
존슨킴님의 댓글
모비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검대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