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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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개인적인 생각. 요즘 흘러가는 국제 정세보며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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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 : 힘만 센 찐따. 전쟁 없을거다, 훈련이다 등 아부리만 털더니, 전쟁일으킴. 물론, 이게 전략이라고 하면 전략이겠지만, 덩치값 못함.
생각보다 지가 더욱 더 왕따라고 느껴졌는지, 핵이네 뭐네 협박 시전.


미국: 대통령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 비하면 파워/영향력을 많이 잃은게 확연히 느껴짐.


한국 : 걍 개10찐따. 영향력 거진 제로(이건 뭐 늘 그랬으니 패스). 외교라도 좀하면 모르겠는데 걍 개병쉰. 지딴에는 가운데서 줄타기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양쪽에서 다 처맞음. 줄타기라면 가운데 있으면서 어느 한쪽에서라도 어느정도의 이득을 봐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걍 눈치만 살살보다가 양쪽 모두에게 처맞음. (중국, 미국)


일본 : 한국과 비슷하게 10찐따 같긴 함.
한국보다는 영향력이 있겠지만, 고놈이 고놈인듯.
그래도 이쉐기는 양쪽에서 처맞진 않는 듯. 한결같이 미국 똥꼬 빠는 애라 적어도 미국한테선 얻는게 많음. 얻는게 많다기보다는 처맞는일이 거의 없다는게 맞는듯


중국/북한 : 설명 생략.


++ 추가)


호주 : 급부상하는 중국 담당 일진 (이라기보다는 중국을 성가시게 굼).
미국 동생들 중에서 중국에게 가장 적극적인 행동파.


캐나다: 그냥 미국이 하자는대로~


독일 : 총리 한 명 바뀌었다고 이리 존재감이 달라질 수 있나 신기할 정도. 메르켈있을때는 유럽연합의 대장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썩.. 가스 때매 러샤 눈치보다가 욕 처먹으니까 달라지는 것 같음.


프랑스 : 메르켈 나가고, 영국 EU 탈퇴하고,  EU 대장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 곧 선거라 더더욱 이러는듯.


영국 : 갠적으로 잘 모르겠음. 걍 파이브아이즈 동생들하고 몰려다님. 러시아 갈굴 때는 가장 적극적인 국가 중 하나. (최근 파티게이트로 총리가 위태로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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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영국 의문의 햄버거집행

ㅇ님의 댓글

  • 작성일
ㅅㅂㅋㅋㅋㅋ 뭔가했네.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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