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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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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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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혼자 살거나 유흥 좋아하면

별다른 목표나 꿈없이 살면 나쁘진 않은것 같다. 

지금 령통대 때문에 망해가는거는 맞는데 경제 어느정도 망해도 살놈들은 살듯하다.


해외는 꿈있거나 가족있으면 무족건 가는게 좋은거 같음.

아니면 평화로운 삶을 좋아하거나 이런부류 

예전에 호주 워홀 갔다왔는데 애기 키우기에는 서양이 훨씬 나은것 같음 왜냐면

오래 안살아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표정도 밝고 한국처럼 화가 가득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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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ㄷㄷ님의 댓글

  • ㄷㄷ
  • 작성일
대체 무슨 소리지정상적인 삶을 사는사람 널렸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급식이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외국인으로 해외에서 사는데 평화로운 삶 살 수 있어? 처음에 가서 적응하고 직장 잡으면 그뒤로는 괜찮은건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내가 말했잖아 개인적인 생각 내 경험으로 보면 한국생활 보다 평화로웠음 가끔 가다가 트러블 생기기도 하는데 그건 한국도 똑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입시랑 취업으로 과도하게 경쟁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똑같을까 난 일상에서 작은 행복 얻으면서 사는게 좋은데 (요리, 그림, 언어공부 등등) 내가 그렇게 살고있을 때 남들은 미친듯이 스펙쌓고 있으니까 내가 쓸모없는 사람인 것처럼 느껴짐 난 그냥 노력충이 못돼서 현실이 불만스러운걸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사람 등급을 너무 매겨서 답답하더라고 난 타고난 노력충이면 한국도 살만하지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확실히 한국에서 살때보다 훨씬 맘이 편해진건 있다. 몸이 힘들더라도 한국에 있을때부터 훨씬 스트레스도 적고 여유로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그랬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적어도 우리나라처럼 겉외모나 이런걸로 어쩌고 저쩌고 나누고 평가하고 그러진 않겠지,, 우리나라는 남이 무슨 옷을 입느니 무슨 일을 하느니 그런걸로 조낸 평가하자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음 한국은 사람 등급매길려고 환장함 ㅋㅋ 나라가 가난한거도 아닌데 살기 진짜 피곤함 문화떄문에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너 사쩜오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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